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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경제비관론 가장 빨리 벗어난다 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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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스캔 2009-04-19 / The Best 2009/04/1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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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3개월사이에 한국이 세계 주요국가중 경제비관론에서 가장 빨리 벗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비관론이 줄어든 나라는 영국(11%p), 일본(10%p), 캐나다(9%p) 독일 (7%p), 브라질(5%p), 이탈리아 (4%p), 프랑스(3%p) 등이고 미국은 변동이 없었다. 그러나 러시아 중국, 스페인, 인도 등은 3%p~19%가 비관론이 늘었다.
한국갤럽은 19일 25개국 리서치회사들이 공동 여론조사한 결과 우리 국민들은 `향후 3개월 경제 상황이 나빠질 것`이라는 부정적 응답이 작년 12월 70%에서 3월에는 44%로 절반 이하로 줄어 비관론이 가장 빨리 줄어들었다. 이는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치가 그만큼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.
조사에서 국내 응답자는 33%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했고 18%는 좋아질 것이라고 답했다. 이번 조사는 미국, 중국, 일본 등 25개국 리서치회사로 구성된 WIN(Worldwide Independent Network)이 공동으로 한국 814명을 포함해 전세계 2만325명을 대상으로 작년 12월과 올해 3월 등 2차례 실시됐다.
향후 1년간 가계소득 전망과 관련, 한국은 `감소할 것`이라는 답변인 1차 때보다 25%p 줄어든 28%였다. 48%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답했고 21%는 증가할 것이라고 응답했다. 지금 주택 구입하면 좋을 때냐는 질문에 대해 좋지 않다는 부정적인 답변인 견해는 9%포인트 30%p였다.
그러나 정부의 경제위기 관리능력에 대한 신뢰도는 한국이 10점 만점에 3.9점으로 평균(4.8)을 밑돌았다. 은행의 안정성은 한국이 5.2로 평균(5.1)보다 조금 높았고 주식시장의 안정성은 평균(3.7)보다 조금 낮은 3.6으로 나타났다.
*출처:뉴스캔 2009-04-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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